'Daily'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06.09.12 가을 하늘
  2. 2006.09.05 Nice Question! 2
  3. 2006.09.04 하하하하하하 3
  4. 2006.08.31 가을이라... 2
  5. 2006.08.29 To. BLOG~ 2

가을 하늘

2006. 9. 12. 23:51 from Daily

Mr.Blog...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으면 기분까지 날아갈 듯 상쾌하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하늘을 이야기해주세요~ 블로그씨는 밤하늘이 좋아요


언제나(imgas111)...

저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높디 높은 가을하늘을 보면 정말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지죠.

종일 기분도 좋고,, 좋고,,,,, 그냥 마냥 좋습니다.

P.S : 하지만 귀찮아서 가지않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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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

Nice Question!

2006. 9. 5. 22:40 from Daily

Mr.Blog...

블로그씨는 한 쪽에만 쌍커플이 있으면 바람둥이라며 자주 오해를 받곤 해요
고정관념때문에 억울한 적 있나요? 깨버리고 싶은 속설을 이야기해주세요


언제나(imgas111)...

오,, 간만에 제대로된 질문이..!!

저는 쌍커풀이 생기다 말다 합니다.

그러니까.. 눈꺼풀이 자주 접힌(?)다는 거죠.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생기다 없어지는 횟수가늘어나서 좀 거슬리게 ?營윱求?

아,,, 질문이 이게 아니였지,

고정관념.. 뭐, 언제나 피해받고 있죠. 세대차이가 한 몫 거들고 있기도 하고요.

가장 큰 것중 하나가, '공부로만' 성공하라는 식의 방침.

저희집 할머니의 영향인지, 공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발언이 많으세요.

또 그 '공부'로써의 성공이, 제 '꿈'의 성공과는방향이 달라서,

어떨때는 제 꿈을 예를 들어가며열렬히 비판하기도 하세요.

물론 저는 자신의 꿈에 대해서 확고하기 때문에 한쪽 귀로 흘려버리지만,

기억력도 나쁜데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블로그씨도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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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

하하하하하하

2006. 9. 4. 15:58 from Daily

Mr.Blog...

시원하고 맑은 날씨에 자전거 여행을 떠나고 싶은 블로그씨, 그렇지만 사실
블로그씨는 자전거를 못 탄답니다~ 자전거 배우던 날의 추억을 들려주세요


언제나(imgas111)...

자전거 배우던 추억이라...

참으로 오래된 이야기죠.

서기 1995(±2)년에 있었던 일이죠.....

3번 넘어져서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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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

가을이라...

2006. 8. 31. 22:28 from Daily

Mr.Blog...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부는게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끝나가나봐요~
소풍가기 좋은 시원한 가을이 오면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세요?


언제나(imgas111)...

이번 가을은 조금 늦은 편이죠.

그래선지 시원한 가을을 만끽하려다 감기까지 걸려버렸군요.

저는 에 있는게 무엇보다 아늑하고 편하답니다.

결국 훼인이란 소리죠.

P.S : Mr.Blog씨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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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

To. BLOG~

2006. 8. 29. 00:36 from Daily

Mr.Blog...

블로그씨는 머리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기도 싫더라구요~
외출을 준비할 때, 여러분은 어느 부분을 가장 신경쓰는 편이세요?


언제나(imgas111)...

반삭도 머리 모양이 맘에 안들때가 있군요. 새로운 지식입니다.^^

저도 머리나 옷이 신경쓰이죠. 일단 남에게 보이는 곳이니까요.

특히 머리는 심한 편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염색같은건 안해요.

하지만, 머리 숯은 많답니다~

P.S : 머리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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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