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일환 RSS FEED

처음으로 슬라이드 기능 써봅니다.

월요일까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이라 상당히 힘들었지만, 나름 즐겁기도 했어요.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에우레카가 인지도가 높은 것을 실감하고 왔습니다.

서점 정면에 에우레카 1,2,3,4권이 탁! (옆에는 작안의 샤나 만화책도 있더군요. 2권까지 출시)

소설은 2권까지 있는데, 포장이 되있어서 보지는 못했습니다(사실 일본어라서 볼 수도 없지만요.).

음반판매장에서는 DVD를 봤는데, 가격이 덜덜...

결국 새로나온 앨범 Complete Best 하나 사고 나왔습니다(이것도 비싸더군요.)

여행다니면서 가장 많이 느낀점은,

'물가가 높은나라, 일본' 입니다.

지하철도 보통 한번타는데 1500원은 훌쩍 넘으니 주의하세요.

P.S : 짤방은 시계.

Mr.Blog...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것만은 도저히 못하겠다'하는 것이 있으세요?
숫자에 약한 블로그씨는 수학책만 펴면 머릿속이 백지가 되는 것 같았어요

언제나(imgas111)...

Blog씨는 수학에 약하시군요. 필수과목인데 안타깝네요.

교과중에서는 한문이 취약중 취약이죠. 일단 외우기도 싫을 뿐더러 봐도 안외워지거든요.

사실 그렇게 잘하는 것보단 못하는게 많은 법이죠. 노래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하지만.. 수학은 잘한답니다.

아!!!!!!!!!!!!!!!!!!!!!!

결국 1:2로 한국이 승리를 하는군요.

전반전에서는 조마조마했다만,

결국에는 대한의 태극전사들,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1:2로 이길것이라는 예상도 들어맞아서 기분도 매우 좋네요.

이번 승리는 첫 승일 뿐이지만, 첫 단추가 제일 중요하듯이,

2002년의 신화를 재실현 한다는것도 꿈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아자!

가입한지 몇일 ?瑩嗤 그래도 써볼렵니다.

처음 마이클잭슨을 접한 것은 'Michael Jackson Lice in Bucharest The Dangerous Tour 1992'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소장하고 있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그 이전엔 잭슨을팝의 황제 라고만 알고있었거든요.

단지이상한 모습의 얼굴과 문워크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열정, 재능, 인간성을 모두 갖춘 진정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동영상, 몇번이나 돌려봤는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그것이 만약 가식이라 할지라도 전 매우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마이클 잭슨처럼 대단해지고 싶다.'라는 확고한 꿈을 가져다준 분이기도 하고요.

앞으로 더욱 번성하는 카페가 되길 바라며.,,,,,

우선 요점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입니다.

오늘 데스노트하고 코난을 봤는데, 갑자기 만화책 읽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림부터 보나, 글부터 보나.

글이 많은 만화는 가끔씩 헷갈려서 읽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전까지는 자연스럽게 읽다가, 갑자기 멈추게 되는 이 어색함. ㅡㅡ;;

혹시 나만 이런건가??

P.S : 외국영화도 가끔 그렇습니다.(영상,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