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에 해당되는 글 141건

  1. 2007.03.11 초콜릿 만들기 2
  2. 2007.02.20 고속터미널 7
  3. 2007.02.12 Philippines Casual 12
  4. 2007.02.03 전제덕 :: 재즈하모니카 연주자 4
  5. 2007.02.01 중국답사기 5

초콜릿 만들기

2007. 3. 11. 01:43 from Funny

출저 : http://blog.naver.com/jyh0407

이게 뭐시다냐. ㅡㅡ;

어설프지만,,

너무 웃기다. :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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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

고속터미널

2007. 2. 20. 23:59 from Photograph

::

오늘 강남고속터미널 갔습니다.

물론 버스타러 간건 아니고. :)

화방이 있다해서 이것저것 사러 갔어요.

가방도 사고, 필기도구도 샀지만..

역시 노트! 이 노트 정말 잘 쓰게될 것 같아요. :D

앞으로 그릴 그림이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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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

Philippines Casual

2007. 2. 12. 23:58 from Photograph

::

사촌누나가 필리핀에서 옷을 사왔다.

파랑색에 핫핑크로 지퍼줄이 칠됨. 특이하게 지퍼도 위아래로 두개씩 있음.

옷은 스웨터같지만 스웨터보단 훨씬 촘촘하다.

이거 웬지 맘에 드네. :D

P.S : 핸드폰 사진기가 안좋은지라... 효과과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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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

...

전제덕이 하모니카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96년 라디오방송을 통해 우연히 투츠 틸레망(Toots thielemans)의 연주를 듣고 나서부터다. 투츠 틸레망은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하모니카 연주자. 투츠 틸레망의 연주에 깊은 감동을 느낀 전제덕은 투츠의 음반을 모두 섭렵, 재즈하모니카를 독학으로 터득했다.

전제덕은 현재 국내 유일의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다. 세계적으로도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는 손으로 꼽을 정도.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하모니카 마스터'가 된 그는 놀라운 연주력으로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 오래전에 이미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의 연주력에 주목한 많은 대중가수들이 음반 세션으로 그를 초청해 조성모, 박상민, 조규찬, 이적, BMK, 김정민 등의 음반에 참가했다. 또한 영화 '똥개' '튜브' 등 많은 OST음반에도 참가했다.

...

출처 : 전제덕공식사이트 Profile 中

::

What is Cool Change [2006.12.07]

이거듣고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0

전곡이 다 좋은건 물론이요. Feat한 사람들도 전부 수준급 음악가.

이렇게 현대적인 재즈는 처음 들어봅니다. :)

2집 수록곡중 개인적으로 재즈가 가장 많이 풍긴다고느낀 노래

Track 4. New Shoes (feat. 곽윤찬)

CBR 32kbps

핫쵸는 Classical Crossover의 양방언씨를 좋아했었던게 기억나네... 그럼전제덕씨는 Morden Jazz?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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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

중국답사기

2007. 2. 1. 11:36 from Photograph

MS800 Handphone Camera / Photoshop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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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녀왔습니다. :)

일정은 상해, 항주, 소주 이렇게 갔던걸로 기억해요.

무엇보다도 중국에 웅장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중국 가보면, 평소에 선입관이 사라져 버려요.(중국산, 더러운 나라등등..).

여기저기 해논 것들을 보면 그렇게 크고 클수가 없어요.

건물도 50층, 80층.. 중국에서는 호수취급도 안하는 호수(너무 작아서)가 완전 바다에요. 바다.

우리 한국이 미니어쳐라고 느낄 정도라니까요.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가 왜 중국 하나인지 알 것 같은 느낌?

하지만, 그에따른 빈부격차가 여실히 드러나 보였습니다.

길가운데를 놓고 왼쪽과 오른쪽만 봐도얼마나 심한건지 알 수 있거든요.

소주까지만 가도 거지들이 돈달라고 모여드는데, 상해에선 선글라스낀 귀족남자가 돌아다니니..

건물들을 봐도 때가 꼬질꼬질한 건물 바로옆에 최근에 세워진 신식건물이 자리잡아 있고요.

음식, 음식 정말 고생 많이 하죠.

더군다나 중국은 음식색이 너무 강해서 음식에 나는 향만 맡아도 별로 달갑지 않게 됩니다.

향도 무지무지 강한걸 넣었나 본지, 식당가 거리만 걸어도 그 특유의 향이 난다니까요.

음식을 먹어도 보통 중국음식들은 태우거나, 튀기거나 볶기 때문에 기름이 좔좔 흐릅니다.

또, 태운것들은 숯맛이 나기도 해서 손도 못대는 편.....

그리 청결하지도 않아서 밥에서 철수세미가 나오기도 해요. :)

마지막으로, 중국에 가면언어가아주 이상해요.

중국말도 몇천년이 지나면서 변모해 왔겠지만, 듣기에 참 특이하긴 특이합니다.

한자 하나에 발음도 가지각색이고, 또 억양도 다양한 편이라...

그리고 중국사람들이 말을 할 때 말을 막 하는 것 같이 들려서 불쾌하기도 한답니다.

중국을 설명하라 하면,

이제부턴 '선진과 후진이 뒤섞여있는 나라' 라고 말하는게 가장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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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 제나 :